Minimal Cosmetic.
가치있는 소소한 이야기.

editor kim hee gyung

01.화장품과 미니멀리즘.

Simple is the best?

미니멀리즘이라 하면 대부분 물건을 비우는 것, 구매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꼭 필요한 것 들이 있다. 나에겐 화장품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다. 항상 트러블이 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나에겐 기초화장품은 정말 중요하다.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걱정스러운 말투로 “피부에 뭐가 많이 났네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요?” 라는 말은 오히려 나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만 더 선물 해 주곤 했다. 그러다보니 많은 기초화장품을 만들기도, 구매하여 사용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화장품 제조관련 회사를 다니며 느낀건 비싼 화장품도, 여러 가지 종류의 화장품을 시간을 투자해 겹겹이 바르는 것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컨셉 성분이 아닌 유효성분만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지만, 제조업에서는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것인지 점점 뷰티에도 미니멀리즘 바람이 불었고, 소비자 인식도 변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만을 보고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닌 화장품 성분을 보고 구매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뷰티에도 미니멀리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 ‘가치있는 화장품’에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라피엘랩스 아쿠아 데 루시르 하이드로 소프트너_Water Type / 유효성분만이 가득한 스킵케어의 시작.

02.비울수록 채워진다.

I like that!

화장대를 빼곡하게 채운 다른 종류인듯, 비슷해 보이는 여러가지 기초 제품들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화장품의 뒷면 사용방법이다. 사용방법에는 모두 ‘적당량을 취해 바르라’고 작성되어 있다. 화장품이 피부에 흡수되는 양은 한계가 있고,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제품 흡수를 못해 화장품의 효능 효과가 반감되기도 한다. 그리고 불필요한 스킨케어는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Skip Care’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스킵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최소한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인데, 이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단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다. 제품의 효능에 집중하여 나와 맞는 제품을 고른다면 한,두가지 제품만 사용해도 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기초 화장품의 개수는 줄어들지만 피부는 더 건강해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 라피엘랩스 제품들은 모두 한제품이 여러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고, 유효성분만을 가득담아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되었다.

03.더 적은 것을 사랑하세요.

love the
less things!

더 적은것을 사랑하세요. 

‘Love the less things’는 라피엘랩스의 슬로건이다. 초기 개발컨셉부터 제품을 완성하기까지 우리는 정말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에 포커스를 두고 제작되었고, 그것이 라피엘랩스만의 차이점이며 차별점이다.

love the less things.

우리는 대부분의 소비가 이루어지기 전 탐색전부터 시작한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접하기 쉬운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에서 요즘 눈에 띄는 모습들이 있다.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뒷면의 성분을 살펴본다던가, 어플을 켜서 성분과 효능을 먼저 확인한다. 보통 화장품 연구원들의 직업병인 포장 뒷면 성분보기를 이제 소비자들도 하고 있다. 그만큼 화장품과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초제품은 내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화장품이고,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품의 정보를 얻고, 똑똑한 소비를 하기 위한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정보는 소비자의 이러한 노력 에도 알 수 없다.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까지 첨가된 추출물과 지나친 향과 색소가 들어간 제품들을 아직도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마케팅 활용 목적으로 첨가된 수백가지의 추출물은 소비자의 선택에 혼란을 주고, 실제로 많은 함량이 들어가지도, 피부에 유익하지도 않다. 지나친 향과 색소는 우리 피부에 오히려 자극으로 다가온다. 화장품 회사 연구원들은 성분의 효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피부 흡수를 높일 수 있는 제형 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화장품의 종류에 따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착한 화학 성분들도 있다. 화장품이란, 안전성과 안정성 그리고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단일 성분의 제품은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순하고 올바른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화장품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미없는 마케팅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원료만을 배합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한다. 똑똑한 화장품 소비문화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진실되게 만들어진 화장품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똑똑한 화장품 소비문화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진실되게 만들어진 화장품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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